또 다른 유물 발견23살의 박정인의 대금은 이랬구만요이때에는 되게 집중해서 열심히 연주했었는데 이제 보니까 음정도 불안하고 박자도 빨라지고 많이 모자라네요.지금의 제가 옛날의 제 연주를 감상하고 되새기는 것에 대해서는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