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제작진이 오는 6월 9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대공황 시대 뉴욕을 배경으로 바 아폴로니아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 앞에 나타난 마피아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좌충우돌을 그린다. 지난해 6년 만에 재연 무대에 올라 중독성 강한 음악과 안무,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진한 케미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박영수, 박규원과 함께 황민수, 장민수, 문경초가 새롭게 합류해 무대를 꾸민다.
오는 9일 개막하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연습현장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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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촬영/편집 : 이우진([email protected])
컨텐츠 제휴 문의 : 김선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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