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권도 시범 공연단 / 유관순이 돌아왔다 / 2021 온라인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유관순이 돌아왔다” 주제로 공연영상입니다.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은 태권도진흥법률에 국기 태권도로 지정하여 지방정부로부터의 태권도진흥사업 일환으로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전 세계에 태권도와 함께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충청남도 2030 문화 비전 선포로 충남도내 애국지사를 주제로 한 공연을 구성하여 나라 사랑과 애국심을 고취 시키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시범공연단은 김영근 총감독 외 5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2019년 4월 21일 공식적으로 창단하여 동년 7월 21일 미국령 괌에서 열리는 제75주년 괌 독립기념행사에 정식 초청되어 공연을 선보였고, 8월 15일 광복절에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74주년 경축문화행사공연과 생생 정보, 거북이 뉘우스 등에 방송되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전국적인 문화체육행사에서도 많은 분들께 큰 감동과 울림을 선하여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수림 10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국민참여사업에 인증되어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유관순 열사의 역사적인 배경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호국 무도인 태권도를 통해 유관순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고 뜻깊은 공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