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실상을 가린다.
반야와 보리
생각은 콧구멍과 같다
일지법사 일지법문
의식이 반야로 바뀔 때 모두 해결된다
마음이 향하는 곳
새벽에 별을 보다
종범스님은 오랜 기간 동안 삼보법회에서 화엄경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매달 두번째 삼보로 오시면 직접 스님의 귀한 법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삼보법회]
첫째주: 김재성 교수 ‘붓다의 말씀에서’
둘째주: 종범 스님 ‘화엄경’
셋째주: 최종석 교수 ‘대반열반경’
넷째주: 원순 스님 ‘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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