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300호 특집에서는 ‘카피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자기만의 (책)방“등을 쓴 이유미 카피라이터 겸 작가를 만나보았습니다. 밑줄을 그어가며 책을 읽고, 작은 책방 ’밑줄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미 작가,이유미 작가가 카피라이터처럼 남다른 글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건네주는 간단한 팁을 알고 싶다면,『오늘의 도서관』 2022년 3월호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