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있을 것 알면서도 올린 영상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주시는 형호님이기에 덕질을 시작했고 물리적으로 갈 수 있는 스케는 시간을 내어 다 따라다니면서 영상 올리는 것입니다. 어떤 의견이든 존중합니다. 다만 너무 날서게 올리는 댓글을 삭제하겠습니다. 의견이 다르더라도 둥글게 표현해 주시고 서로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형호 #kanghyungho #PIT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