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드디어 2024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어
(이 영상 못올려서 계속 2024에 머무르고 있었음)
2024년에 56권의 책을 읽었는데
(지금 어플에서 누락 된 것들이 꽤 많아서 한 60권은 읽은 듯….)
올해 또 얼마나 재밋는 책 많이 만나게 될까 넘. 설렌당.
열심히 편집 했으니까 재밌게 봤다면 댓글 많이 달아조요 ..
0:00 인트로
0:49 조너선 사프란 포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2:22 조예은 『칵테일,러브,좀비』
3:52 로베르트 발저 『산책자』
5:17 최혜진 『에디토리얼 씽킹』
6:30 김화진 『동경』
7:30 조앤 K. 롤링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8:55 천선란 『이끼숲』
10:00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11:11 찰스 다윈 『종의 기원』
12:47 마리나 반 주일렌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14:17 천쓰홍 『귀신들의 땅』
15:51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16:41 애나 렘키 『도파민네이션』
17:25 양귀자 『희망』
18:17 아베 코보 『모래의 여자』
19:08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20:19 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22:31 제임스 M. 케인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23:51 릭 루빈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24:36 박완서 『서 있는 여자』
25:20 박소영, 박수영 『자매일기』
27:37 에드거 앨런 포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28:40 프로이트 『꿈의 해석』
30:08 이희주 『나의 천사』
30:47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32:28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33:12 박찬욱 『박찬욱의 몽타주』
34:08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34:47 정용준 『내가 말하고 있잖아 』
35:45 정대건 『급류』
37:22 루리 『긴긴밤』
38:24 한강 『희랍어 시간』
40:02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상』
43:00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44:02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45:51 서머싯 몸 『면도날』
47:00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47:32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
48:18 비비언 고닉 『멀리 오래 보기』
49:11 올해의 책 베스트3
5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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