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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살기, 온갖 부담이나 짐에서 영혼을 해방시키는 해] 2025년 1월 9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9,753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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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온갖 부담이나 짐에서 영혼을 해방시키는 해(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719597926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더이상 운명과 행운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의미한 삶과 외로움,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세상에 속한 이들처럼 건강과 재력에 모든 것이 달려있는 것처럼 살지 않습니다. ​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인생이 사랑에 달려 있음을 압니다. 그리고 이 경이로운 복음의 빛과 기쁨, 행복과 평화를 이웃들과 나눕니다. 나쁜 소식, 악인들의 행동과 마주할 때도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지는 복음의 기쁨을 잊지 않습니다. ​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더이상 억눌린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특히 '내탓'과 '자비' 사이에서 놀랄만큼 치유되고 낫게되고 해방된 자유로운 삶, 사랑받는 자녀로 삽니다. 더이상 마음의 병, 죄책감, 악습, 상처, 죄 속에 억눌린 삶을 살지 않습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71959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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