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때 참가비만 날리고 3회가 되어서 참석한 공룡나라그란폰도. 이번에도 우주우끼 열차 가동하여 열심히 달렸지만 약 10분 부족으로 컷오프 했지만 즐겁게 라이딩 했습니다. 고성 주민들의 환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코스, 보급, 기념품의 아쉬움이 있지만 4회때는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