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볼의 문화일보 야구기자 정세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올해 KBO 신인드래프트에 등장하는 고교 유망주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고교야구 최고 정보채널이죠. 야반도주의 유효상 대표 전화연결해서 올해 톱5로 평가받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사진 = 야반도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