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법인카드 사용처에 대해 추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요.
이 위원장의 경찰 소환 조사도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3890_36799.html
#이진숙, #지역M, #대전MBC, #법인카드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