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상면한 두 사람간의 이야기 #김현정의뉴스쇼 를 통하여 들어 봅니다.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한 두 분의 협력과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계엄 사태를 통하여 더 나은 도약의 계기가 될것을 확신하며 감사 드립니다. 노련한 김현정 앵커의 진행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cbs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