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단문 연습을 했습니다. KBS 47기 전속성우 공채시험 1차 여자 시험문제인데요. 짜증난 누나? 느낌의 연기라서 아침에 더 잘 된 듯 합니다. 하하하. 그리고 아침 잡담을 좀 했어요. 머쓱. 20250209일자 치지직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