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예입니다.
이번주는 찐찐 레알 현실 육아스..
진짜 집에서 지지고 볶는 잔잔한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리예 말이 참 많아졌네요...
리예 자막쓰느라 휜 손가락(?)케케...
이날따라 일하기가 왜이리 싫던지 ..
제가 하는 일이 단순 업무에 가까워서
약간 지겹더라고요..?
진짜 간사한 마음이 드는 것이..
두달전에 기저귀 값이라도 벌어도 괜찮아~이러면서
아르바이트 시작한 전데요.. 지금은 일이 지겹다니 뭐라니.. 이러는 제가 저도 싫고요..(하지만 이게 나인걸..?)
이러면서 .. 또 주절주절 저의 미숙함과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번년도에는 조금 더 어른스러운 정예로 진화해보자 다짐하며..
저와 리예의 하루 일상 편안하게 봐주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과 구독은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다음주에 또 올게요🙋♀️
💌jys910603@gmail.com
🎧BGM
https://www.youtube.com/watch?v=IYUuj7_JZuo&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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