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216화 : 잠들지 않는 특별한 약국
경기도 부천시에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약국이 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하는 김유곤 약사는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약국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자처하는 이곳에는 어르신,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비록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하다는 김유곤 약사, 그의 24시간 약국 생활을 밀착 촬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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