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실 마다 있는 고착화된 질병으로 원리만 이해하면 일정 시간이 경과 후 치료가 대부분 잘 됩니다. 이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봅니다. http://nanacademy.co.kr/ 이대발 난 연구소 (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