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로 다녀왔던 오천 + 금강자전거길 여행기입니다.
동탄 - 오산버스터미널 - 동서울터미널 - 수안보버스터미널로 자전거를 싣고
버스를 타고 이동 후 숙박을 하였구요
라이딩 1일차에는 오천자전거길종주, 2일차에는 금강자전거길을 라이딩하였습니다.
오천자전기길의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시골 자전거길과,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금강자전기길의 드넓은 정신과 시간의 방 ^^
시원하고, 싱그러운 봄날의 라이딩으로 같이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