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눈에 띈 돌멩이가 보석으로 빛날 때가 있습니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행운이지요. 그런 소재 하나를 만났습니다. 오랜동안 비루먹은 말처럼 살아온 이 특별한 소나무를 본격 분재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일자: 2021년 08월 중순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http://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