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육지담을 본 건 '쇼미더머니3' 시절... 교복 입고 랩을 뱉던 소녀는 매력적이었습니다 올패스를 받고 방방 뛰며 '대박' 을 외치던 소녀. 이제 25살, 세상의 풍파를 헤쳐 온 그녀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