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스입니다 :)
아일랜드 정착할 때 집 구하기, 일 구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오자마자 하루만에 모든게 끝나버려서 온 우주가 나를 돕는건가? 했는데...요?
유학원을 잘 못 선택해서 분노게이지 오랜만에 대폭발하는 나날이었습니다 ^^
(대표랑 2시간 가량 통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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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서울인지 더블린인지 여러분들도 헷갈리시죠😂
저는 여기서도 어찌보면 제 스타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저를 좋아해주신다고 믿고(싶고) 다음 영상도 열심히 준비해서 가져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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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다음이야기가 더 재밌을 지도..몰라요
여기서 알바하면서 정말 별에별 일을 다겪고 있거든요🤭 (웃음밖에 안나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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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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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2:20 더블린 입성
02:27 문제의 시작ㅋ
03:37 집 뷰잉가기
05:20 더블린 3일차
06:47 할로윈에 진심이네
07:43 CV돌리기
08:14 여기서도 바쁜 갓생러
11:01 서울의 삶을 사는 더블린 생활
12:27 알바 첫 트라이얼
14:12 알바 첫 출근
17:2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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