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판교 같은 곳, 항조우에는 다양한 IT기업들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격이 Alibaba인데,
한국시장 진출은 하였지만 아직은 그 성장세가 뚜렷하지는 않은 팀홀튼도 본사 캠퍼스 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본사 메인 캠퍼스에는 입장이 불가하지만 인근의 알리센터(阿里中心)은 방문이 가능했습니다
중국은 대중교통이 발달해서 어디를 다녀도 대중교통으로 다니기가 편리합니다
근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속도와 장소적 한계로 보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충분하거나 다양한 로컬의 면모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공유자전거로 여행을 해보시는 걸 꼭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