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거나 뭔가 작업을 할 때,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스마트폰으로 자꾸 손이 가진 않나요?
저는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스마트폰으로 '고양이 영상'을 재생 시켜 놓습니다. 그러면 중간에 스마트폰을 만지고 싶은 유혹이 생겨도,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시간 만큼은 집중을 할 수 있어요.
이번 영상은 26분 분량입니다. 영상을 틀어 놓고 26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혹은 창작 작업)를 시작해보세요. 잔잔한 음악을 BGM으로 넣었지만, 음량은 꺼두셔도 좋습니다.
♬음악재생목록
00:00 Cafecito por la Manana - Cumbia Deli
03:23 Llegando al Final - Cumbia Deli
05:42 El Pesaj y el Moro - Cumbia Deli
08:24 Crab Cay - Cumbia Deli
10:45 Jamcito - Cumbia Deli
14:22 Parx and Rex - Cumbia Deli
16:57 Esperando la Esperanza - Cumbia Deli
20:06 Olas de Trap - Cumbia Deli
23:00 Dulce Sospecho - Cumbia Deli
25:14 Thirsty Horse - Cumbia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