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260회) 시댁 따라 연농사 지으러 귀농한 부부! "연은 버릴게 하나도 없는 거 아시죠?!" koreatv, farmer, Lotus (경북 구미)
#연꽃 #살어리랏다 #연잎밥
여기 넓은 연잎과 연꽃처럼
서로 넓은 품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정말순(61세, 시어머니) 김수지(33세, 며느리)씨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수지 씨는 시어머니댁에서 한 달 살기를 하다가
귀농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골살이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던 말순 씨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귀농 정착 5개년계획’을
짜보도록 했는데요.
귀농 정착 5개년 계획이 무사통과한 수지 씨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시골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농촌 생활이지만
가족 모두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말순 씨와 수지 씨!
그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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