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는 미래다!
백미토크~
문탁샘 편 세번째 이야기~
본격적으로 공동체의 윤리를 만들던 수유너머 시절,
곰숙씨는 공동체에 주기적으로 폭탄을 투하했다고 하는데요.
그때마다 사태수습에 나선 사람이 있었으니...!
수유너머 시절 곰숙씨의 흑역사와
수유너머가 해체될 때
특별한 선택을 한 문탁샘의 이야기까지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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