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의 나라, 한국의 집배원들은 하루 평균 11.5시간을 일하면서 1,000건이 넘는 물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과로에 시달리던 집배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올해만 집배원 9명이 사망했습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집배원의 노동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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