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284회) 대한민국 0.1% 동물복지 자연방사 유정란! 행복한 암탉이 낳은 달걀의 맛은? koreatv, organic, egg, farm (충남 부여)
#유정란 #살어리랏다 #양계장
서울에서 25년간 광고 디자인 사업을 하다
7년 전 충남 부여로 귀농을 결심한
최정수(남편, 58세) 김군자(아내, 58세) 부부!
아내의 고향인 부여에서
양계장 농장주가 된 정수 씨!
사실 이렇게까지 힘들 줄 몰라서
시작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양계에 대해서 무지했던 정수 씨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양계를 배웠습니다.
그가 고집하는 방식이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정성을 쏟는 만큼 닭들이 보상해 줄 것을 알기에
오늘도 정수 씨와 군자 씨는
양계장에서 닭들을 돌보는 꼬끼오 부부로 살아갑니다.
그들의 활기찬 귀농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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