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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289회) 구례 금환락지 명당 터 마을로 귀촌해 꿈에 그리던 시골 찻집을 열었습니다 koreatv, Korean-style house, cafe (전남 구례)

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4,258 lượt xem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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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 #살어리랏다 #바리스타 #명당 #구례 오미마을

정년퇴직 후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례로 귀촌한
오늘의 주인공 서명성(69세, 남편) 주영애(67세, 아내) 부부!

서울에 살 때부터 작은 차방을 운영하며
차를 즐길 정도로 부부의 차 사랑은 엄청납니다.

구례 오미마을로 귀촌한 이후 한옥을 짓고
그곳에서 찻집을 운영하기 시작한
명성 씨와 영애 씨!

만들어진 찻집은 온 동네 이웃들이 모여
이야기를 꽃피우는 사랑방이 되었는데요.

구례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소박한 행복을 나누며 명성 씨와 영애 씨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그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골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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