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한달살기, #귀국준비, #인터콘티넨탈호텔
안녕하세요! 나트랑(냐짱) 한 달 살기의 마지막 날, 29일차 브이로그입니다 😊
오늘은 아쉽지만, 내일 새벽 2시 비행기를 타고 나트랑 깜란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x), 1층에 있는 식당(O) 나트랑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인터콘티넨탈 호텔 1층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한 달 살기의 마무리를 기념했어요 🍽️.
한국인이 자주 다니는 거리: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거리를 걸으며 현지의 풍경과 분위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깜란 공항 내부 스케치: 귀국을 준비하며 깜란 공항의 내부를 자세히 담아봤습니다. 체크인 카운터부터 면세점, 대기 구역까지 공항 정보를 꼼꼼히 공유했어요 ✈️.
한 달 동안 함께한 나트랑의 마지막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즐거운 여정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다음 여행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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