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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랏다)(297회) 야생화처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삽니다 koreatv, wildflowers, garden, country life (충북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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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살어리랏다 #야생화 #귀촌 마당이 있는 집을 꿈꿨던 도시 여자 심옥경(아내, 62세) 씨! 10년 전 최재경(남편, 69세) 씨의 은퇴와 함께 충주의 한 산골짜기에 터를 잡았습니다. 아름다움이 넉넉한 집이라는 뜻의 부부의 정원에는 야생화 무리가 아름답게 심겨 있는데요. 은퇴 후 근육무력증을 진단받은 재경 씨! 아내의 정원에서 글을 읽고 쓰며 오롯한 시골 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풍성한 옥경 씨와 재경 씨의 행복한 시골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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