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완전체를 마주한 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인터뷰 시작 전엔 콘서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다 한 명씩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고, 촬영이 시작되니 오디오가 빈틈 없이 멘트와 위트로 가득 채워주던 프로 of 프로. 언제나 그 자리에서 노래와 웃음을 전해주었으면 하는 4명의 가족 케미, 불꽃 승부욕 그리고 오랜만에 느껴보는 꽉 찬 오디오의 현장을 전합니다. 모든 것이 물 흐르듯 흘렀던 2am 완전체의 엔딩 요정이 탄생하는 과정까지 정주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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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renakorea.com/arena/article/57361
digital editor 이아름
videographer 세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