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동생들이 학교에 갈 때 큰딸의 발 걸음 끝은 밭이었습니다' 평생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신 어머니가 맏딸에게 밥상을 보냅니다 KBS 230425 방송
KBS 교양
31,773 lượt xem 1 year ago 맏딸을 초등학교 밖에 공부 시키지 못해
평생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셨던 어머니
시집 갈 때 만큼은 남 부럽지 않게 해주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혼수도 없이 시집간 딸...
92세 엄마가 맏딸에게 보내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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