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시집 온 며느리에게엄마가 되어주겠다고, 내 딸처럼 잘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던 시어머니사랑하는 며느리에게 정성 가득 담긴 시어머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엄마의밥상 #어머니 #엄마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