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농작업을 하면서 농사를 짓는 충남 연산의 한 농가
작년 처음으로 노지에서 고추 농사를 하고 주당 1근을 딴 흥미로운 사례
작년 노지 2000주에서 큰 재미를 보고, 올해는 처음으로 하우스 고추에 도전했는데,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1년차 하우스 고추..아직까지는 만족스러운데
특히 첫번째 방아다리에서 80%가 3분지로 발생?
착과수가 많아 질 수 밖에 없다? 수확량이 증가 할 수 밖에 없다?
어떤 사연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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