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살어리랏다 #나물 쑥 향기 물씬 풍기는 함평의 봄! 함평에서 쑥을 키우며 17살 연하 아내와 행복을 꾸려가는 임명택 씨(43, 귀농 12년 차) 전기 관리자로 살다가 홀로 계신 아버지가 걱정되어 귀농을 결심했지만, 이제는 농사가 천직 같고, 직장 생활 때보다 재미있다고 합니다. 귀농 후 명택 씨에게 찾아온 보석과도 같은 나날들!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