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농협 대의원인 문옥 씨가 회의로 제주도를 가게 되고, 때문에 태어난 손자를 보러 못 가게 된 영재 씨는 속이 끓는다. 제주도 일정을 마친 문옥씨. 기다리고 있을 아내 생각에 선물을 챙겨들고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있어야 할 아내가 보이질 않는다!
KBS 2011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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