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여농로그 3탄] 상처만 남은 저녁 시간 & 대회 마무리까지!⠀⠀⠀KEB하나은행의 '지염둥이' 김지영 선수가 트리플잼 경기가 열리는 이틀동안 PD가 되어 브이로그를 찍었습니다!🎥⠀⠀⠀트리플잼 특집 여농로그 마지막 편! 야유가 난무한 저녁시간과 상처만 남은 졍PD와 민주...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