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주시면,
영상으로 만들어서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사연이 많이 보내주세요.
기(起)
그 개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승(承)
“그 개는 단 하루도 그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습니다
전(轉)
“몽실이는 단지 기다린 게 아니었습니다.기억하고,
지키고, 전하려고 했던 겁니다.
결(結)
“기다림이란, 누군가를 향한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주변의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해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사연을 소개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메일로 보내주세요.
영상 속 인물과 장소는 모두 재구성하였고
내용도 일부분 각색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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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