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탄생의 길이 얼마나 멀고도 험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예로, 빡빡한 스케줄과 고된 연습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인기그룹 써클과 UP의 24시를 동행취재했다. 또한 스타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의 신인가수 오디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이돌 #서클 #이지현 #주얼리 #UP #90년대아이돌 #KPOP #오디션 #기획사 #매니지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