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볼의 문화일보 야구기자 정세영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출장을 다녀 오느라 영상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올해 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 '뭐니볼이 대신 질문했습니다'입니다. 첫 이야기는 오키나와발 트레이드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