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3. 촬영감독 정태완
00:00 자기소개
06:27 철학과 이야기
14:59 영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
18:18 [날 좋은 날]이야기
19:47 홍상수 감독을 오마주한 [날 좋은 날]
23:20 다시 [날 좋은 날] 이야기
28:13 ‘공감’에 관한 이야기
34:11 영화를 계속해서 연출하지 못한 이유
36:50 종교에 관하여
41:59 촬영 감독으로서의 정태완
43:11 [풀 메탈 브레인] 이야기 & XR 이야기1
45:22 [풀 메탈 브레인]의 연출적인 이야기
47:23 한예종과 XR 이야기2
53:09 앞으로 계획
57:18 마무리 & 쑥스러움에 관한 이야기
‘우리의 감독을 찾아서’는 단편 영화 감독을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팟캐스트입니다.
영화를 통해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영화란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아가 예술이란 무엇인지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정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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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옴표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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