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꼭지에 집을 사고 대출을 6억이나 받았던 겁 없던 부부 ㅎㅎ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그 간 대출을 갚으며 팍팍한 생활을 해오면서 어떤 점들이 바뀌었고,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