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점프볼300호특집 #인터뷰
점프볼 매거진 300호(2024.12)를 맞아 한국농구 전설 서장훈을 만나 그의 농구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농구매체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 서장훈의 목소리를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영상_배승열 기자
'0:00 오랜만에 연세대 체육관 찾은 서장훈'
'0:34 중학생 서장훈의 부상'
'1:22 중학생 시절부터 이름을 알리게 된 배경'
'1:50 고등학생 서장훈, 곧바로 실업팀으로 갈 수 있었나?'
'3:11 서장훈에게 듣는 농구대잔치 시절'
'4:52 대학교 1학년 때 우승, 당시 느낌은?'
'6:43 성인 무대에서 곧바로 우승, 동기부여가 안 되지 않았나?'
'7:30 미국 다녀온 서장훈 이야기'
'8:35 미국에서 지낸 1년의 의미는?'
'9:25 벤치를 달구다가 왔다?!'
'10:42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행'
'17:50 미국 도전, 지금 후배들은 보다 더 열린 환경'
'18:03 현역 시절, 경기력에 만족한 적이 없던 서장훈'
'18:46 지금처럼 코트에 외국 선수가 1명 출전하는 제도에서 뛰었다면?'
'20:08 극혐하는 말,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못 이긴다'
'22:39 20점을 넣어도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던 농구선수 서장훈'
'24:00 나를 MVP를 안 줘?'
'25:05 목 보호대'
'26:17 시대를 앞선 슛 던지는 빅맨 서장훈'
'26:51 서장훈도 저니맨인가?'
'28:44 서장훈이 말한 최고의 팀 동료'
'30:02 밀린 숙제를 해결한 서장훈'
'31:42 KBL 최다득점 서장훈, 그가 말한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골'
'32:11 인정하기 어려운 지나간 전성기'
'32:50 이대로 은퇴할 수 없다'
'33:14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역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34:11 은퇴 후 방송 시작'
'36:32 대중과 소통하는 창구'
'37:44 방송인으로 따뜻한 시선을 받은 느낌'
'38:15 백상체육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동시 수상한 서장훈'
'40:06 방송 출연을 꺼린 현역 시절'
'41:52 현역 선수의 방송 출연, 농구 인기에 영향은?'
'45:04 많은 프로그램 중 서장훈에게 핸섬타이거즈는?'
'48:08 서장훈 해설위원(?)'
'48:41 애착 프로그램이 있다면'
'49:41 하나의 콘텐츠, 연세대 서장훈'
'51:18 승부욕이라 쓰고 서장훈이라 읽는다'
'52:02 농구에 어떤 식으로든 기여하겠다'
'53:16 서장훈의 오랜 친구 점프볼'
'54:18 일본농구의 성장'
'57:01 농구 전문지 점프볼에게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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