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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다르,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도시로 잘 보존된 고대 유적과 현대 바다오르간 등 탐방기[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9일 여행 10]고산봉 채널

고산봉 채널 1,307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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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자다르#바다오르간#로마포럼#유럽여행#아드리아해 크로아티아 자다르의 구시가지 유적지와 바다오르간, 태양의 인사 등을 탐방한 기록 영상이다. ⦁크로아티아 자다르는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도시다. 크로아티아 최초 대학이 세워진 곳이며, 고대 로마제국의 유적지가 남아 있는 곳이다. 베네치아 공화국이 항상 탐내던 아드리아 해의 풍요로운 도시로 현재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구시가지의 성벽은 16세기 초 베네치아 공화국 지배 시절에 만들어진 요새다. 오스만 투르크의 공격을 막기 위해 도시에 성벽을 쌓아 요새화하였다. 당시 씨티 게이트라 불리는 4개의 성문이 있었지만 지금은 바다의 문, 육지의 문이 자다르 구시가지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다. ⦁단체 탐방과 개별 탐방의 내용으로 편성되어 있다. 단체 탐방 순서 : 성모 건강 성당 - 프란치스코 수도원과 성당 - 바다오르간 - 태양의 인사 - 로마 포럼 - 성 도나투스(도나트) 성당 - 성 스토시야(아나스타샤) 성당 - 시로카 거리 - 나드로니 광장 개별 탐방 순서 : 항구의 다리 - 바다의 문과 성 크리소고누스 교회 - 시로카 거리 - 성모 건강 성당 - 로마 포럼 - 성 도나투스(도나트) 성당 - 성 마리아 성당 - 수치 기둥 - 성 스토시야(아나스타샤)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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