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경기 영상] 일본 선수 도발! 안세영 300km 참교육 인생 처음 ‘단 7점’ 기록하자 넋 나간 일본 “일본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한일전”

#해외반응 #한국 #중국반응 #일본반응 덴마크 오픈 이후 안세영이 한 달 만에 출전한 국제 대회인 중국 마스터스 단식 준결승전은 한일전이었습니다 준결승에서 안세영은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를 완전히 박살 내며 단숨에 결승 진출을 이뤄냈는데요 미야자키는 2006년생의 어린 선수지만 세계 랭킹 13위로 올해 중국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는 곧바로 오를레랑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초신성 신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