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막차 호주 워킹홀리데이 6개월 차 과연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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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멜버른으로 간 이유
1:26 초기 험난했던 적응기 (멜버른 날씨, 집구하기)
2:58 카페 경력 노베이스의 멜버른 카페잡 구직 후기 (직컨의 현실)
6:03 구직 포기... (호주 12월 분위기)
6:57 내 초기 자금은 어디로 갔나? (통장 지출 내역 공개)
7:57 다시 직컨 도전 (호주 카페잡 후기, 페이 슬립 공개)
10:00 다시 백수?
10:37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 구직 후기 (테일러 스위프트, AFL)
11:53 다시 백수??
12:25 다시 부활한 알바몬 (워홀 6개월 수익 공개)
13:40 웨어하우스 구직 도전 (포크리프트)
14:58 6개월 후기 중간 정리
16:46 영어는 얼마나 늘었나? (호주 영어 후기)
18:24 호주 영주권에 대한 생각
21:58 호주 워홀 도피인가? 도전인가?
23:50 클로징
25:58 쿠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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