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330회) 스물아홉 완도 아가씨의 슬기로운 이장 생활! KoreaTV, sea, photographer, the head of a village (전남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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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산 아래 완도 바다가
쓱 내려다보이는 작은 마을에
골목마다 발 도장을 찍으며 어르신과
소소한 안부를 물어보는 29살 이장님이 있습니다.
김유솔(29세, 귀촌 6년 차) 씨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사춘기 시절 유솔 씨의 꿈은
고향 완도를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솔 씨는
그 꿈을 이뤘는데요.
몇 년 후 24살에 덜컥 완도군으로 귀향해
이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렸을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완도의 매력에 빠진 유솔 씨!
완도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며
마을 이장을 하는 유솔 씨는
완도에서의 생활을 생동감 있게 채워가고 있습니다.
유솔 씨의 행복한 완도 생활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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