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에도 거추장스러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러나 그 짐을 덜어내었을 때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그렇게 미련 때문에 덜어내지 못한 사어천 진백을
담백하게 덜어낸 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마땅히 덜어내야 할 것을 미적미적 미루다가 홀가분하게 덜어낸 뒤의 모습.
우리네 삶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 시기: 2022년 9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http://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