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의 겨우살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언제 나무를 보호실에 들여놓아야 하나입니다.
먼저 들여놓으면 추위에 적응하지 못할 거 같고
늦게 들여놓으면 나무가 동해를 입을 거 같고
추위에 약한 수종과 강한 수종을 따로 분류하여
그 망설임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11월의 분재 관리에 방법을 안내합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 시기: 2022년 10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http://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