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 한 공사 현장, 적재 안 가득 자재를 실은 트럭들이 쉼 없이 오가는데요.
이때, 강렬한 포스를 자랑하며 등장하는 검은 색 덤프트럭 한 대!
25.5t에 달하는 이 덩치 큰 녀석을 능숙하게 다루는 영선 씨는 고성 유일의 여성 덤프트럭 기사입니다.
경력 18년 차에 무사고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입니다.
작업 현장에서만큼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강한 카리스마를 내뿜습니다.
덤프트럭에 꿈을 싣고 다니는 고영선씨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 스토리인 다시보기(VOD) : http://bit.ly/2ZiFg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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