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를 하다보면 이상하게 손끝에서 멀어지는 분재가 하나 둘 있기 마련입니다. 눈에도 잘 띄지 않아 먼지 쌓이듯이 시나브로 여위어 갑니다. 그런 분재 하나를 오늘 부감독이 들고 나왔습니다. ♧ 시연자: 방윤제 ♧ 작업일자: 2023년 5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http://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분재 #예솔분재원 #궁양단풍 #명품분재